빛된소리예술글로벌협회

장애인문화예술의 경쟁력 확보와 균형적 발전과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을 위해 장애인문화예술가의 육성 및 콘텐츠 창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기획하여 장애인들의 대중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뮤지컬 팀, 클래식 팀, 대중가수 팀, 무용 팀으로 구성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은 물론 장애인 문화예술 취약지역에 문화예술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보급 및 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장애인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식개선과 국제교류를 통한 국위선양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도부터 문화가 있는 날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를 기획하여 연간 10회씩 현재 40여회 개최하였으며, 2019년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을 통하여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제교류 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냈고, 더 나아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전시 초청까지 일궈낸 단체입니다.

장애인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이 되어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