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지정된 날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로 지정되어 누구나 쉽게 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는 날입니다.
그러나,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나 컨텐츠는 마련되지 않아 소외계층에 대한 차별성이 부각되어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삶의 질 향상과 행복추구라는 국민의 기본권을 장애인들이 “문화”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도록 그 환경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의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한 달에 한번 마지막주 수요일에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권 및 접근권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예술가를 중점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갑니다.
이 과정에서 신진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 및 발굴하여 장애인문화예술계의 창의적인 활동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에게 문화와 창작활동의 기회가 될 뿐 아니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