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전시
작품이 있어도 전시에는 한계가 있는 장애인 작가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를 지원합니다.
많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 안에서 상생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총 6일간 진행됩니다.
예술의 역량이 충분했어도 환경의 제한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한 많은 장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됩니다.
작품이 있어도 전시에는 한계가 있는 장애인 작가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를 지원합니다.
많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 안에서 상생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총 6일간 진행됩니다.
예술의 역량이 충분했어도 환경의 제한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한 많은 장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