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이음센터에서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제1회 이음 가요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가요제는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틴틴파이브 이동우, 트로트 가수 박윤경,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신종호 이사장, 더 크로스 김혁건이 참여했다. 배은주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이사장은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가수의 꿈을 이루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가요제를 개최할 것이다”고 말했다.(사진제공=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