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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작품 감상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등록 2018.09.12 1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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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미술발달장애인 작가들로 구성된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 소속 박해신 작가(지적장애인 3급, 오른쪽 두번째)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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